2023년 3월 18일 토요일 채널A 리치피플 427회 – 강현의 인생, 강화중국집 안내
“이 가게는 30년의 업력을 가진 노포 중식당으로 강화도 중화요리 전문점입니다. 특히 탕수육에 무를 곁들인 탕수육과 집게발 쑥국수를 사용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중화요리집이라고 합니다.” |
강화도 터미널에 있는 중식당으로 알려진 업소를 보면 중식당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방문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솔직히 중국집 동경이라 이런 곳 보면 너무 신나서 한 번 가봐야 만족할 것 같아서 미리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를 정리해 보니까 그것을 지적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식당 강화도 부잣집 금문도 방문 후기 정보
규***** “지역 특산품을 제공하는 아늑한 중식당. 오후 오후 3시까지만 여는 강화도 중국집. 평일에는 터미널에 있어도 많은 고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로 예약 손님입니다. 강화속 황간장, 강화 백짬뽕, 강화 순무 탕수육을 주문했습니다. 양파를 메인으로, 절인 무, 와사비가 나옵니다. 와사비가 나와서 신기했는데 탕수육과 함께 먹는게 너무 좋았어요. 유자를 베이스로 해서 소스가 상큼하고, 유린기 소스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무와 함께 먹으니 속이 더부룩하지 않은 건 덤. 백짬뽕의 경우 자극적이지 않고 간편하며, 눅눅해. 푸짐한 해물과 사골 육수 때문인지 묵직한 느낌도 든다. 우동과 굴짬뽕의 절묘한 조화가 느껴집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효과적입니다. 짜장의 경우, 건조한(?) 다진 강화도 참마가 들어가 있어 설탕 대신 참마로 단맛을 채우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기존 중국집보다 단맛이 덜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편안하고 가벼운, 그리고 메뉴 개발에 많은 공을 들인 식당인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느끼고 방문할 수 있는 식당입니다.” |
한번 가본 사람은 맛이 좋다, 한번 먹어본 사람은 또 찾을 수밖에 없는 그런 맛집이라고 한다.
그만큼** “예약 없이 갔는데 거기, 예약하기 1시간 후, 먹어도 된다고 해서 난생 처음으로 점심시간에 1시간을 기다렸다. 노란 간장과 비트 탕수육을 주문했습니다. 기다림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사탕무 탕수육의 맛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둘이서 먹기에는 양이 좀 많았어요. 공원: 충분한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콴***** “매우 맛있습니다. 운 좋게도 나는 아침에 1등을 했고 생애 첫 아침에 점심을 먹게 되어 감격했습니다. 셰프가 추천하는 강화 맛집 탐방도 재미있다”고 말했다. |
역시나 맛이 너무 좋은 곳, 꼭 예약하고 방문해야 하는 집이라고 한다.
오오***** “원조 중화요리를 선보이는 곳인 것 같아요. 중국 전통요리를 현지 식재료로 재창조해 보편적인 맛을 생각하면 실망할 수도 있다. 비트 레몬 탕수육, 애호박을 곁들인 해물 백짬뽕, 노란 참마가 들어간 간자장 중에서 참마 특유의 단맛이 나는 짜장면이 개인적으로 셋 중 최고였다”고 말했다. dwc***** “네이버로 예약을 해야 하는데 맛집이고 직접 예약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양도 푸짐하고 호텔 중국집보다 맛있습니다. 특히 탕수육은 정말 맛있어서 여럿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메뉴 하나하나 내공이 느껴지는 최고의 중식당입니다. 주차는 건물 지하에 가능하며 무료입니다.” |
역시나 한 번 가본 사람들은 예약을 하고 나서야 가보는 곳이라는 평도 있고, 호텔에 있는 중국집보다 맛있다는 평도 있다.
그래요 **** “금문도는 유명 호텔에서 요리를 한 셰프가 강화 식재료를 이용해 중화요리를 만드는 곳이에요. 강화터미널의 오래된 건물과 잘 어울리지 않는 중국집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진귀하고 특별한 느낌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중국 요리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이곳을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메뉴 사진만 보고 어떤 메뉴를 먹을지 결정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용량** “식도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곳을 시도해 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예약제로 운영되고 주문은 패드타입이라 깔끔하고 좋았어요. 하지만 오래된 건물이니 다른 점을 고려해서 방문하세요.” |
또한 미식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라고 할 정도로 맛이 좋은 중국집이라는 평도 있다.
종******** “안의 노란 간장이 아주 달다. 탕수육의 맛은 레몬 소스의 비트를 제외하고는 작습니다. 백짬뽕은 절대 돈이 없다 그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짬뽕때문에 별5개 갭. 진한 국물이 해장국을 떠올리게 하고, 술을 좋아하는 이들은 무의식적으로 국물 한 숟가락을 들고 이모를 부른다. “고량주 1병!!!”을 외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양이 충분합니다. 페어와 초등학교 5 어린이. 3명이 먹었다. 오후 새벽 3시라 너무 배가 고파서 양을 줄여볼까 했는데 양이 많아서 조금 건너뛰게 됐다”고 말했다. 그만큼** “짬뽕이 정말 맛있습니다. 해물이 살아있고 국물이 정말 시원하고 얼큰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탕수육도 전에 없던 신선한 맛과 식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간장 베이스와 레몬 소스의 맛과 비트의 식감이 기가막히게 어우러졌다. 멀리서도 또 가고 싶은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
마지막으로 추천할만한 맛집이고 멀리서도 가볼 수 있는 곳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가보고 싶은 분들이 더 많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중식당 강화도리치 매장 상세보기
회사 이름: 골든 게이트 섬 전화번호: 032-933-0833 주소: 인천 강화군 강화읍 남산리 222 개관 시간: 매일 아침 9시 30 분 – 오후 3시에 / 월요일 휴무 (재료소진시 조기마감) |
가격과 메뉴
강화 백짬뽕 12,000원
노랑간장 강화간장 1만원
강화 순무 탕수육 20,000원
강화도쌀볶음밥 10,000원
가격이 내려가도 다시 찾게 되는 진짜 맛집이라 더 먹어보고 싶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강화도 중화요리 중식당 부잣집 물건들이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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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7일 금요일 TV조선 미식가 허영만의 동창회 193화 별빛이 떨어진다! 충청남도 당진봄박상 – 안먹는맛집 메뉴정보
funch-mom.tistory.com
먹어본 사람들은 최고의 중식당이라고 말하고, 강화도 특산품으로 본격 한식을 제공하는 식당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아 유명한 노포 중화요리 시사회를 마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강화도 터미널에 있는 레스토랑이 등장했고, 다음 기회가 유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