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호프만 에이전시가 향긋한 장미와 즐거운 피자파티를 준비했습니다 🙂
팀원들을 위한 장미와 피자는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의 Rutgers Square에서 제공되었습니다.
15,000명의 섬유노동자들은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쳤다.
구호를 기념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빵은 배고픔을 달래기 위한 생존권을, 장미는 남성만이 누렸던 투표권과 인권을 상징한다.
3월 8일은 단순히 여성에게 힘을 실어주는 날이 아니라,
성별에 관계없이 우리 각자는 고정관념을 인식하거나 피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모두 행복한 국제 여성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