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포스팅에서 계속)
나트랑으로의 여정과 입국 수속을 위해 호호밀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출발까지 1시간이 남았다.
인천공항 어린이존
아기가 심심할까봐 공항에 있는 키즈존으로 이동하여 신나게 놀았습니다.

키즈존은 4층 10, 15, 41, 45, East, West 총 6곳에 있습니다.



내가 간 키즈존은 10번
뽀로로와 친구들 그리고 귀여운 헬리콥터로 구성되었습니다.
크진 않지만 아기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세심하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옆에는 약간 큰 아이들을 위한 패밀리 존이 있었다.
그것은 블록의 미로였습니다.



보기만 해도 아기보다 조금 큰 형, 누나들에게 좋을 것 같죠?
Kids Zone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비행기를 탈 시간이었습니다.

하진은 5시간의 야간비행을 버틸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어쩐지 나트랑에 무사히 도착했어요^^
나트랑의 저렴한 숙박 시설 – Legendsea Hotel
첫날과 마지막날은 숙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필요가 없어서 시내에 있는 저렴한 레전드 호텔에 끌렸습니다.

예약할 때 1박에 24,000원 정도?
숙소였지만 바다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아침에 그런 아침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정말 먹을게 많지는 않았지만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스크램블에그와 쌀국수만 먹어도 만족, TMI).
포 나가르 사원



든든한 아침 식사를 마치고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포나가르 사원으로 향합니다. 포나가르 사원은 13세기에서 18세기 사이에 지어진 힌두교 사원입니다.


입장료는 VND 30,000(KRW 1,644/2/23/22 환율)입니다.
입장료를 내고 사원 입장 카드를 받으면 이런 계단이 나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중간에 이런 기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세라믹?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 작품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 뒤를 돌아보니 아름다운 나무가 있었다.
모든 계단을 오르면 이 절을 마주할 수 있다.
아래는 보고 싶었던 기둥인데 멋지죠?

전제 조건은 동쪽 사원,

내부에 사진을 찍지 말라는 안내문이 있어서 멀리서만 찍습니다.

사찰 앞에서 향을 피우고 있어 은은한 향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우리가 간 날은 행사가 있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나는 베트남어를 몰라서 사원만 눈여겨보고 있다.

이국적인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사원 뒤에 산책로도 있습니다.

코끼리 동상도 있었다.

유물과 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 포나가르 사원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알려줄 표시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옷 잘 못입는 사람 옆에서 옷 빌려준다^^)

사원의 한 구석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전망을 가진 방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옷을 빌릴 수 있는 곳입니다.

이것으로 포 나가르 사원으로의 여정이 끝납니다.
사실 나트랑은 휴양지라서 갈 곳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포나가르가 유명해진 것 같아요,
내가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를 방문했을 때 나는 Po Nagar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은 것에 확실히 약간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나름의 이국적인 매력이 있으니 한 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후에는 빈펄베이로 이동하여 빈원더스에 다녀왔습니다^^
다음 일정이 궁금하시다면 다음 포스팅에서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