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적지맥(말봉재~영산강과 지석천 합류점; 2023-03-25)

이번주는 광주나 마산 어디로 갈까요? 일기 예보는 주중과 토요일 이른 아침에 비가 올 것입니다. 때때로 작은 변화가 있지만 큰 그림은 변하지 않습니다. 오 광주행 왕복표를 예매했는지 모르겠다. 일기예보도 매일 확인했어요. 토요일에 산책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서쪽 터미널을 많이 이용해서인지 여행 시나리오를 생각하다가 최근에야 동쪽 터미널에서 탑승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해수욕장 가기 전에 눈치채지 못했다면 오늘 산행은 망했을 텐데. 그러다가 동부터미널에 도착하려 할 때 시간표를 확인해보니 지하철 도착시간과 고속버스 출발시간이 일치하지 않았다. 헐 분명 6시 20분 차를 예약했는데 아침 7시네요. 시간을 변경하려고 하는데 출발시간이 가까워서 불가능합니다. 취소 수수료를 지불하고 오전 6시 20분에 차량을 취소 및 예약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자동차 숙박

지금까지 큰 사고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내 전화를 분실한 후 오류 지속적으로모두. 전화를 돌려받을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분실 며칠 후 분실폰의 메모장 앱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공폰이기 때문에 공용와이파이에서는 인터넷이 되지 않습니다. 누군가 집에 가져갔다는 뜻인가요? 동기화 대상에서 삭제하고 중간에 비밀번호 계정 * 처리했지만 다양한 웹 사이트에 대한 자동 액세스가 있으므로 해당 사용자만 비밀번호를 변경했습니다. 아 연락오면 50000불 줘야지

  • 하이킹 섹션: (진월리채 3차 정류장) ~ 말봉재 ~ 금당산 ~ 황새봉 ~ 화방산 ~ 한생이산 ~ 송학산 ~ 봉황산 ~ 등룡산 ~ 학산(1,206봉) ~ 영산강&지석천 합류점 (승촌버스정류장)
  • 하이킹 거리: 30.33km
  • 하이킹 시간: 7시간 47분
  • 시속 평균 주행 거리: 3.89km/h
  • 표고차: 1357m
  • 50,000도: 광주
  • 날씨: 11˚ ~ 15˚, 습도 70%, 바람 3~6(스무스), 공기질 64(보통), 일몰 18:48
  • 등산복: 관성
  • 비상식량: 물(0.5L & 1.5L 구매 / 1.2L 소비), 행동식(김밥 1롤, 양갱 50g, 사탕 1개, 계란 1개, 바나나 1개 / 김밥 1롤, 양갱 50g, 바나나 1개 소비)
  • 레일 :


말도 안돼. 집에 가는 길에 나와 같은 사람을 만났다. 당연히 20시간 차이로 예약했는데 19시간 차이로 예약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전화 문제 또는 앱 문제입니다. 지금부터 계속 확인해봐야겠네요.


6시 20분 차에 아직 자리가 남아있어서 다행이다.




07:53~08:10 섬진강휴게소 / 15분 쉬라고 했는데 옆에 친구가 늦었다.


광주터미널에 도착하면 말봉재로 가는 송암68번 버스가 어디 있는지 확인한다.


버스 정류장은 노선마다 다르므로 사전에 문의해야 합니다.




버스는 이전에 체크인한 시간보다 늦게 도착합니다.


10:04~10:06 진월리 3차 정류장 / 9시 51분에 도착했어야 하는데 진드기 기피제 뿌리고 출발


말통재


입구 정상


대각사교차로


한국 제3교차


옮기다


166.5 정상 횡단


166.5백(△)

166.5 봉우리가 교차점에서 정상으로 돌아옴


진월삼익세라믹 3차 APT 출입


진월풍림아파트 입주


이스케이프 진월풍림아파트


1번 국도에서 벗어나 고가도로를 건너십시오.


푸른길공원 입구로 진입


저 철조망을 어떻게 넘을지 잠시 고민하다가 오른쪽으로 우회하기로 하는데 철조망이 없다.

아파트 담장 월담(통과 후)


다시 아파트 울타리의 벽(통과 후) 등산로가 있다


272.2백


금당산(303.5m) / 정상석이 태현사 방향인데 놓쳤습니다.








중흥아파트 건널목


송화동 교차로




194.8 포켓


삼중 교차


황새봉갈림길


황새봉(186.4m)


황새봉교차로 복귀


편의점에서 김밥과 생수 구입


저쪽에 있는 송원중학교 건물로 가시면 산으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산에 들어간 후


화방산(△/214.8m)

김치타운 뒤 벌목길을 올랐다. 마루금도 넓은 숲길?


철망을 통해


왼쪽 철망


게이트 커뮤니티라고 하는데 거대한 발전소가 두 군데나 있는데 누가 와서 살 수 있겠습니까?



부부는 밭을 걷다가 길이 없어서 안타깝다며 마주쳤는데 그곳은 과수원이었다. 나는 이 땅을 소유하지 않은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