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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짭짤한 된장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래서 종종 반찬으로 만들어 먹곤 합니다. 오늘은 끓이지 않고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계란장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계란을 노른자가 묽어질 때까지 반쯤 삶아주세요. 껍질을 벗겨 얇게 썬 마늘, 다진 양파, 대파, 대파, 홍고추 등과 함께 용기에 담고, 달달하고 짠 간장 소스를 부어 하루 정도 숙성시킨다. 너무 맛있게 완성됐어요! 바로 반숙 삶는 시간을 소개해 드릴게요.
– 8조각 기준 – 계란 8개, 작은마늘 4쪽, 대파/흰줄기 1/3개(15g), 양파 1/5개(30g), 청양고추 1/2개, 홍고추 1/2개* 양념소스*미역 150ml 물, 양조간장 또는 진간장 5.5Ts, 맛술 3Ts, 참치액 2Ts, 설탕 2Ts, 올리고당 2Ts 생강가루, 참깨 약간 1Ts* 다시마물 *정제수 또는 생수 155ml, 다시마/5*5cm 2장* 달걀 삶을 때 *굵은 소금 1Ts, 식초 1Ts* 기타 * 참기름 약간(1Ts=15ml) 계량스푼)
1. 반숙
달걀은 1~2시간 전에 미리 냉장고에서 꺼내 실온에 식힌 뒤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센 불에서 끓어 오르면 굵은 소금 1큰술, 식초 1큰술을 넣어주세요.
국자나 스쿠퍼를 사용하여 계란을 조심스럽게 추가합니다.
불을 중간으로 낮추고 큰 계란의 경우 6분, 특수 계란의 경우 6분 30초 동안 끓입니다. 그쯤 되면 노른자가 부드럽게 흘러내릴 정도로 반숙이 될 거예요.
넣자마자 한 방향으로 2~3분 정도 저어주시면 노른자가 중앙에 더 잘 자리잡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2.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물을 갈아서 식힌 후 깨끗이 껍질을 벗겨주세요.2. 용기에 담다
용기에 담는다 3. 다시마물 만들기
정제수 또는 생수 155ml에 말린 다시마 2조각을 넣고 약 15분간 우려냅니다. 4. 재료를 썰어서 담아주세요
껍질을 벗긴 마늘은 편으로 썰고, 대파, 양파, 청양고추는 큼직하게 썬다.
5. 용기에 담는다 5. 양념장 만들기
그릇에 다시마물 150ml를 부어주세요.
간장 5.5큰술
요리 와인 3테이블스푼
참치액 2테이블스푼
설탕 2테이블스푼
올리고당 2테이블스푼
생강가루 약간
통깨 1큰술을 넣은 후
설탕이 잘 녹을 때까지 잘 섞으세요. 6. 용기에 붓고 숙성시켜주세요
용기에 모두 부은 후
뚜껑을 덮고 냉장고에 넣어 하루정도 숙성시켜주세요. 뜨면서 윗부분이 다 덮히지 않으니, 생각날 때 한두번 뒤집어 주면 양념이 고르게 배어들게 됩니다. 완전한
불과 하루 전의 모습이에요… 양념이 잘 흡수되어 갈색빛이 돌고 맛있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짠맛이 속까지 스며들고, 노른자는 젤리처럼 굳어진다. 저는 적당히 짠맛이 가장 좋고, 겉은 젤리처럼 노른자가 굳고, 속은 흘러내리는 맛이 가장 좋습니다. 하루 정도 지났습니다. .물론 뒷맛도 매력적!!
끓이지 않고 만들기 때문에 3~4일 안에 드셔야 합니다. 계속해서 생각나는 맛이라 ‘약’이라는 부제가 붙을 만큼 너무 간단하니 간단한 반찬으로 맛있게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