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 두부수, 두부국수, 두부요리, 상큼하고 맛있는 수제 두유 만드는 법

더위는 농담이 아닙니다. 차가운 음료가 필요한 날입니다. 이런 때 상쾌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음료가 하나 있습니다. 콩을 끓여서 갈아서 만든 두유입니다. 흰콩, 검은콩, 병아리콩, 렌즈콩 모두 좋습니다.

삶은 콩을 볶은 참깨와 함께 갈아서 먹었습니다. 그냥 물로 갈아서 우유를 더 넣고, 물 부족은 물을 더해서 메웠습니다. 콩을 조금만 끓여서 소량을 만들었고, 많이 만들었습니다. 삶은 콩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을 준비가 되면 갈아서 먹었습니다. 많이 만들지 않아서 다 갈아서 이틀 동안 먹을 만큼 남았습니다.

두부물을 ​​만들면서 두부국수 한 그릇도 만들었어요. 진하고 상큼한 맛이고, 한 그릇만 먹어도 상큼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식사입니다. 두부물을 만들면 두유와 함께 마셔도 되고, 국수와 함께 만들어도 됩니다. 두부물 만드는 레시피입니다.

재료: 흰콩 1.5컵, 볶은참깨 3큰술, 우유소금, 올리고당(취향에 따라), 미네랄워터. 콩을 6시간 정도 불려줍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깨끗이 씻은 콩을 냉장고에 8시간 이상 물에 불려둡니다. 잘 불린 콩의 껍질을 벗깁니다. 껍질을 벗긴 콩을 흐르는 물에 씻습니다. 콩이 잠길 만큼 물을 붓고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5분 이상 끓입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된장 맛이 나기 때문에 딱 알맞게 끓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는 콩을 꺼내서 맛을 보면서 삶았습니다. 삶은 콩을 찬물에 식혀서 물기를 뺍니다. 콩, 참깨, 우유를 함께 블렌더에 넣고 갈아줍니다. 된장을 먹기 싫으면 이렇게 걸러서 먹으면 됩니다. 저는 콩국수에 넣고 싶은 만큼만 걸러내고 나머지는 두유로 마셨습니다. 보관하기 편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루에 한두번 꺼내서 마셔요. 시원하게 마시고 싶을때는 얼음을 넣어서 마시면 더 좋아요. 시중에서 파는 두유는 맛이 진해서 사지 않아요.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확실히 더 깨끗하고 진해서 마시기 좋아요. 첨가물이 없어서 안심하고 마시기 좋아요. 대신 소량으로 만들어 먹는게 좋아요. 많이 만들면 삶은 콩을 얼려서 조금씩 갈아서 마셔도 돼요. 얼음에 띄워서 간식으로 마시기 좋고 진하고 배부르게 먹어도 정말 좋은 두유예요. 이렇게 만든 두유가 있으면 콩국수가 필수죠. 국수를 삶아서 콩물만 부어 식사로 먹어도 돼요. 흰콩으로 만들었는데 냉동콩으로도 맛있고 병아리콩으로 만들면 진하고 맛있어요. #콩요리 #두유만들기 #맛있는두부물만들기 #두유만드는법 #풍미와 영양을 모두 갖춘두유만들기 #풍부한두부물만드는법 #콩국수만들기 볶은참깨로만 만들었는데 견과류, 볶은땅콩으로도 만들 수 있고 요즘은 땅콩버터로도 만들 수 있어요. 이 두유는 여름에 만들어서 먹기에 좋고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해주고 상쾌해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더울 것 같아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